문재인, 故 이선균 애도..."수사·보도 행태가 원인"
이준엽 2023. 12. 28. 17: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배우 이선균 씨의 죽음을 애도하면서 수사기관의 수사행태와 언론의 보도행태가 극단적 선택의 원인으로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SNS에서 이처럼 슬프고 안타까운 일이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도록 후진적인 수사 관행과 보도 관행을 되돌아보고 벗어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직원 폭행에 악몽된 외식...본사는 '나 몰라라'
- '해넘이' 못 보지만, 내륙 첫 '해돋이' 선명하게 본다
- “탈옥해 찾아가겠다” 돌려차기 가해자, 피해자 협박 혐의로 또 재판행
- "신사임당 얼굴이 왜 이래"…가짜 지폐 건넨 30대, 고령 상인만 노렸다
- '이선균 협박' 혐의 20대 여성 구속심사...아기 안고 출석
- 배우 송재림 오늘 낮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 '후원금 횡령' 윤미향 4년 만에 유죄 확정...퇴임 후 의원직 상실형
- '제3자 추천' 김여사 특검 본회의 통과...여당, 반발 퇴장
- 눈 뜨고 코베이는 '깜깜이' 결혼식 비용...가격 공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