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들이 만든 플라워 박스, 희망을 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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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은 연말을 맞아 임직원들이 만든 플라워 박스로 희망을 나누는 '꽃으로 봉사하는 날, 블루밍 데이(Blooming Day)'를 진행하고 있다.
2017년부터 실시한 블루밍 데이는 한화투자증권 임직원이 전문 플로리스트에게 교육을 받아 플라워 박스를 만든 후 응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메시지와 함께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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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은 연말을 맞아 임직원들이 만든 플라워 박스로 희망을 나누는 ‘꽃으로 봉사하는 날, 블루밍 데이(Blooming Day)’를 진행하고 있다.
2017년부터 실시한 블루밍 데이는 한화투자증권 임직원이 전문 플로리스트에게 교육을 받아 플라워 박스를 만든 후 응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메시지와 함께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한화투자증권 임직원 124명은 12월 한 달간 모두 9차례에 걸쳐 플라워 박스를 제작할 예정이다.
임직원이 제작한 플라워 박스는 청운보육원(서울 동작구), 혜명보육원(서울 금천구) 등 희망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화투자증권은 앞으로도 꽃 기부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플리(FLRY)와 함께 꽃과 희망의 메시지 전달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한화투자증권 경영지원실 신충섭 상무는 “연말을 맞아 응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꽃에 담아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함께 멀리’란 사회공헌 철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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