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비대위' 인선 발표에 급등한 정치 테마주…'上上上'[핫종목]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국민의힘이 이날 비상대책위원회 위원 인선 명단을 발표하면서 '한동훈 비대위' 체제가 완성되자 정치 테마주들이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한동훈 테마주로 엮인 종목들은 대거 상한가를 기록했다.
28일 덕성우(004835)(29.95%) 대상홀딩스우(084695)(29.93%) 대상우(001685)(29.80%)는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
덕성은 이봉근 대표와 김원일 사외이사가 한 장관과 서울대 동문이라는 이유로 한동훈 테마주로 엮였다. 대상그룹주는 한 장관과 배우 이정재가 친구 사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테마주 대열에 올랐다. 임세령 대상 그룹 부회장이 이정재와 오랜 연인 관계이기 때문이다.
우선주가 보통주보다 상장주식수가 적고 시세 변동성이 커 단타성 거래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밖에 대상홀딩스(084690)(18.17%) 태양금속공업우(004105)(16.69%) 덕성(004830)(7.52%) 등도 급등했다.
이들 종목 주가는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이 정치에 입문한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변동성이 커지기 시작했다. 이날 오전 국민의힘이 한동훈 비대위 위원 인선 명단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또다시 들썩인 것으로 보인다.
한동훈 비대위는 한 위원장을 포함해 11명으로 구성됐다. 국민의힘은 오는 29일 온라인으로 비대위원 임명을 위한 상임전국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doo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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