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빈소 온 유인촌 장관 "한창 일할 나이에‥마음 아프다"
이필희 feel4u@mbc.co.kr 2023. 12. 2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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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오늘 고 이선균 배우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했습니다.
유인촌 장관은 "개인적 인연은 없지만 배우 선배로서 왔다"며, "한창 일할 젊은 나이인데 마음이 아프고 비극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장례식장과 소속사 측은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3층의 취재진 출입을 통제하고 있지만 일부 매체 기자와 유튜버 등이 갑작스레 들이닥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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