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 미자 49㎏ 맞네, 크롭티 입고 잘록한 허리라인 공개

(미자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6일 미자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나이 40대에도 49kg를 유지하는 먹방 유튜버 미자”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미자는 자택을 배경으로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거울을 통해 여러 각도로 영상을 촬영해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뽐냈다. 특히 미자는 잘록한 허리와 극세사 각선미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어 탄탄하면서도 섹시한 S라인을 드러냈다.

한편 배우 장광의 딸인 미자는 지난해 4월에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미자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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