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균 예비후보, 완주·진안·무주·장수 지역구 출마 선언

강동엽 2023. 12. 2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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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균 전 노무현재단 전북공동대표가 내년 총선에서 완주·진안·무주·장수 지역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오늘(28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원이 돼 물가폭등과 검찰 독재, 민주주의 파괴 등을 일으킨 윤석열 정권에 제동을 걸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방 소멸을 막기 위해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수소에너지산업고교와 같은 지역 특화형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귀농귀촌인들의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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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균 전 노무현재단 전북공동대표가 내년 총선에서 완주·진안·무주·장수 지역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오늘(28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원이 돼 물가폭등과 검찰 독재, 민주주의 파괴 등을 일으킨 윤석열 정권에 제동을 걸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방 소멸을 막기 위해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수소에너지산업고교와 같은 지역 특화형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귀농귀촌인들의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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