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부베베 '오롯이 아기 세탁세제_제로', 클린마크 및 A등급 획득

김재련 기자 2023. 12. 28. 16: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출산용품 전문 브랜드 '밤부베베'가 선보인 저자극 안심 세제 '오롯이 아기세탁세제_제로'가 유아용품 성분 분석 플랫폼 맘가이드 앱에서 클린마크와 A등급을 동시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맘가이드는 영유아 및 임산부 용품에 사용된 성분을 분석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밤부베베 오롯이 아기세탁세제_제로가 받은 'A등급'은 영유아·임산부 주의 성분이 함유되지 않은 제품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출산용품 전문 브랜드 '밤부베베'가 선보인 저자극 안심 세제 '오롯이 아기세탁세제_제로'가 유아용품 성분 분석 플랫폼 맘가이드 앱에서 클린마크와 A등급을 동시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오롯이(Orosy) 아기세탁세제_제로/사진제공=밤부베베


맘가이드는 영유아 및 임산부 용품에 사용된 성분을 분석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밤부베베 오롯이 아기세탁세제_제로가 받은 'A등급'은 영유아·임산부 주의 성분이 함유되지 않은 제품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밤부베베는 맘가이드에 시험성적서, 원료 소명 등 성분 관련 안전성 평가 자료를 검토하고 피부 저자극성 및 알레르기 유발 성분까지 확인하여 '클린 마크'까지 받았다고 설명했다.

밤부베베 오롯이 아기세탁세제_제로는 대나무 섬유뿐만 아니라 유아 패브릭, 고급 섬유에 잘 맞는 착한 성분으로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저자극 성분으로만 이루어진 세탁 세제다. 피부 보호와 원단 손상 방지를 위한 액상 중성 세제로 만들어 찬물에도 잘 녹고 세탁 후에도 끈적임이 남지 않고 부드러움만 남는 고농축 세제다. 특히 한 손으로 잡고 사용해도 손목에 무리 없도록 편의성을 높인 안정적인 그립감으로 엄마들에게 편안한 세탁 시간을 제공한다.

오롯이 아기세탁세제_제로를 사용한 소비자들은 "보통 세제가 잘못 사용하면 끈적이는데 전혀 끈적임 없이 아기 빨래가 더 뽀송하고 산뜻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계면활성제가 피부에 트러블을 유발한다고 해서 유심히 고르는 편인데 천연 계면활성제라 안심하고 골랐다" 등의 리뷰를 남겼다.

밤부베베 담당자는 "깐깐한 기준을 통과해 제품의 안전성을 확실하게 검증받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착한 성분으로 엄마들이 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밤부베베에서는 세탁세제뿐만 아니라 손목의 무리가 가지 않고, 효과적인 세척력까지 느껴지는 '오롯이 엄마 편한 포밍 세제' 세척력뿐만 아니라 비누를 사용하는 엄마, 아빠의 피부 건강까지 생각한 '오롯이 아기 세탁비누' 등 다양한 제품군을 판매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자사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재련 기자 chic@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