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글로벌 혁신특구', 부산·강원·충북·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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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가 '글로벌 혁신 특구' 후보 지역으로 부산(차세대 해양모빌리티), 강원(보건의료데이터), 충북(첨단재생바이오), 전남(에너지 신산업) 등 4곳을 선정했습니다.
글로벌 혁신 특구에는 국내 최초로 '전면적 네거티브 규제'가 시행되는데, 명시적 제한과 금지사항 외에는 신기술을 활용한 모든 실증이 가능합니다.
해당 후보지들은 지역특구법에 따른 규제자유특구위원회 심의·의결 과정을 거쳐 글로벌 혁신 특구로 지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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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가 '글로벌 혁신 특구' 후보 지역으로 부산(차세대 해양모빌리티), 강원(보건의료데이터), 충북(첨단재생바이오), 전남(에너지 신산업) 등 4곳을 선정했습니다.
글로벌 혁신 특구는 미래 기술 분야의 신제품 개발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도록 조성하는 특구입니다.
글로벌 혁신 특구에는 국내 최초로 '전면적 네거티브 규제'가 시행되는데, 명시적 제한과 금지사항 외에는 신기술을 활용한 모든 실증이 가능합니다.
해당 후보지들은 지역특구법에 따른 규제자유특구위원회 심의·의결 과정을 거쳐 글로벌 혁신 특구로 지정됩니다.
김건휘 기자(gunni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econo/article/6557307_3614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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