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업계 최초 해외법인 투자 유치…카자흐스탄 JV 설립

채새롬 2023. 12. 2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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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한카드가 해외법인에 업계 최초로 합작투자를 유치했다. 

신한카드는 카자흐스탄 현지법인인 신한파이낸스가 현지 자동차 딜러사인 아스터와의 합작 파트너십 계약 체결을 통해 향후 5년간 자본금 약 310억원의 합작투자를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은 문동권 신한카드 사장(오른쪽)과 알렉세이 바칼(Alexey Bakal) 아스터그룹 회장. 2023.12.28 [신한카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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