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워커' 시즌2, 메인 스토리 파트2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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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온라인 액션MORPG '나이트 워커'에 시즌2 증오의 도시 에들레르 2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증오의 도시와 낙원의 벽 7종 던전에서는 증오에 물든 에들레르 주민 간 갈등을 해결하며 성장한 워커들과 비토니 형제가 한층 더 위협적인 형상으로 나타난 증오에 맞서는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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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에들레르 메인 스토리의 2번째 파트가 공개됐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증오의 도시와 낙원의 벽 7종 던전에서는 증오에 물든 에들레르 주민 간 갈등을 해결하며 성장한 워커들과 비토니 형제가 한층 더 위협적인 형상으로 나타난 증오에 맞서는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특수효과를 지닌 장비 부위 탈리스만과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번에 추가된 2차 벤데타 임무 증오의 못자리는 총 4단계 던전으로 전투를 돕는 비토니 형제들이 등장하며, 더 높은 수치의 옵션이 자주 등장하는 랭크2 전설 장비와 단계별 입장에 필요한 적색 증오의 형상 및 각종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연합임무 오염된 장벽 내부와 확장된 보스 러쉬에서는 시계 장비와 랭크2 전설 장비, 40등급제 탈리스만을 얻는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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