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부행장 6명 임원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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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이 부행장 6명에 대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전상익 군산지점장과 탁형재 IT기획부장, 박성훈 인사지원부장, 정동필 언택트금융센터장, 서두원 마케팅 추진부장, 김은호 전북도청지정장이 신임 부행장에 선임됐다.
전북은행은 제2영업본부는 전상익 부행장, IT본부 탁형재 부행장, 경영지원본부·자산관리본부 박성훈 부행장, 언택트영업본부 정동필 부행장, 마케팅전략본부 서두원 부행장,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CCO) 김은호 부행장이 맡게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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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이 부행장 6명에 대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전상익 군산지점장과 탁형재 IT기획부장, 박성훈 인사지원부장, 정동필 언택트금융센터장, 서두원 마케팅 추진부장, 김은호 전북도청지정장이 신임 부행장에 선임됐다.
전북은행은 제2영업본부는 전상익 부행장, IT본부 탁형재 부행장, 경영지원본부·자산관리본부 박성훈 부행장, 언택트영업본부 정동필 부행장, 마케팅전략본부 서두원 부행장,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CCO) 김은호 부행장이 맡게 된다고 전했다.
전북은행은 일성 영업점에서 우수한 실적을 올리고 본부 부서에서 전문성과 기획력 등을 인정받은 인사들이 부행장에 임명됐으며 각 장점을 살려 영업력 확대와 조직의 성장과 안정을 도모하는데 역할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31일로 임기가 만료되는 권오진, 김영민, 이몽호, 이병대, 이승국, 전연수 부행장은 퇴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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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도상진 기자 dosj4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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