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주사제도 해열제도 부족…"소아 필수약은 품절 장기화"

조동찬 의학전문기자 2023. 12. 28. 16:0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조동찬 SBS 의학전문기자
--------------------------------------------

● 독감 유행…치료약 비상  

조동찬 / SBS 의학전문기자
"독감치료 주사제 비롯해 필수의약품 부족 상태"
"약품 부족 전세계적 현상…호흡기 감염병 환자 줄어야 공급난 해소 가능"
"필수 약품, 큰 병원 근처 약국에 우선 공급…처방받은 만큼만 구매해야"
"보건당국, 지금이라도 독감 예방 접종할 것 권고"

● 부족 의약품, 대책은? 

조동찬 / SBS 의학전문기자
"민간협의체 회의, 응급 환자에게 우선 약품 공급할 수 있는 대책 낼 듯"
"정부, 현장 의견 정교하게 듣고 국민에 사전 협조 구했으면...아쉬움"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조동찬 의학전문기자 dongchar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