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S(투어스), '세븐틴→르세라핌' 선배 향한 데뷔선물 눈길…'하이브, 막내 TWS앓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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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데뷔를 앞둔 신인그룹 TWS(투어스)가 레이블 선배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르세라핌 등과 진심어린 마음을 주고받았다.
세븐틴 호시와 도겸은 TWS 기프트 사진과 함께 "모두 건강하게 화이팅", "TWS 동생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응원을 남겼으며,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엔하이픈, 르세라핌 등 역시 각자 스타일에 맞는 으우언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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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데뷔를 앞둔 신인그룹 TWS(투어스)가 레이블 선배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르세라핌 등과 진심어린 마음을 주고받았다.
28일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TWS는 최근 하이브 레이블즈 선배 아티스트에게 팀 시그니처 그래픽으로 특별 디자인한 인형 머치와 손편지 등을 전달, 존경과 응원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선물을 받은 아티스트들은 각기 다른 화법의 응원문구를 더한 SNS 글을 남기며, 막내동생 TWS의 새로운 활약에 대한 응원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세븐틴 호시와 도겸은 TWS 기프트 사진과 함께 “모두 건강하게 화이팅”, “TWS 동생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응원을 남겼으며,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엔하이픈, 르세라핌 등 역시 각자 스타일에 맞는 으우언을 건넸다. 또 &TEAM, 보이넥스트도어, 범주 등 또한 기프트 사진을 게재하며 멤버들의 활약을 기원했다.
한편 TWS는 레디스에서 세븐틴 이후 9년 만에 선보이는 6인조 보이그룹으로, 오는 1월 22일 미니 1집 'Sparkling Blue'를 발매하고 데뷔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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