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유소년 키우는 일 중요"...경남FC 지현철 대표이사, 경남FC 유소년재단에 후원금 전달

신동훈 기자 2023. 12. 2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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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현철 대표이사는 재단에 500만원을 기부했다.

지현철 대표이사는 "경남FC의 대표로서, 경남FC와 경남FC 유소년재단을 위해 항상 고민하고 있다. 경남FC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경남 도내 유소년을 키워내는 일도 중요하기에 이렇게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앞으로 경남FC와 경남FC유소년재단을 위해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현철 대표이사는 이번 기부 뿐 아니라 경남 합천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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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지현철 대표이사는 재단에 500만원을 기부했다.

재단은 경남FC 유소년 선수 육성, 선수단 지원, 경남 도내 축구발전을 위해 후원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지현철 대표이사는 "경남FC의 대표로서, 경남FC와 경남FC 유소년재단을 위해 항상 고민하고 있다. 경남FC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경남 도내 유소년을 키워내는 일도 중요하기에 이렇게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앞으로 경남FC와 경남FC유소년재단을 위해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현철 대표이사는 이번 기부 뿐 아니라 경남 합천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사진=경남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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