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상금 4000만원에 출간까지” 제6회 목일신아동문학상 작품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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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일신문화재단(이사장 양재수)과 목일신아동문학상운영위원회(위원장 고경숙)가 2024년도 제6회 목일신아동문학상부터 '총 상금 4,000만원 + 책 출간'으로 상금을 확대시키고 역량 있는 작가들의 참신한 작품을 공모한다.
우편접수는 마감일 우체국 소인까지 유효하며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길주로 428, 2층 203호 목일신아동문학상 담당자 앞'으로 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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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일신아동문학상>은 유네스코문학창의도시 부천의 대표문인인 은성 목일신 선생의 문학정신과 항일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인간상 정립과 아동문학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2019년 제정됐다.
공모 부문은 동시, 동화 두 부문이며 동시는 50편 내외, 동화는 장편 1편 또는 단편 5편 내외로 두 부문 모두 책 한 권 분량이다. 응모작품은 제출 이전까지 발표되지 않은 창작품으로 시상일 이전까지 일체 다른 곳에 발표하면 안 된다. 재단 측은 이미 발표된 작품이거나 표절임이 밝혀질 경우 당선을 취소하고 상금을 회수한다고 밝혔다. 원고 본문에는 이름이나 주소를 절대 쓰지 말아야 하며 반드시 워드프로세서로 원고를 작성, 제출해야 한다.
응모자격은 기성·신인 구분 없으며, 원고 접수는 2024년 3월 1일부터 3월 20일까지다. 우편접수는 마감일 우체국 소인까지 유효하며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길주로 428, 2층 203호 목일신아동문학상 담당자 앞’으로 보내면 된다. 심사발표는 6월초 당선자에게 개별 통지하고 목일신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발표한다.
양형모 스포츠동아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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