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진단] AI '일자리 공습'이 온다…인공지능에 뺏길 직업 1순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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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집중진단' - 김준익 건국대 경영학과 교수, 이영면 동국대 경영학과 교수
인공지능이 사람의 일자리를 대체하는 시대,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두렵기는 하지만 당장 나의 일로 현실이 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요. 구글 같은 글로벌 기업들 중심으로 인공지능에 밀려나는 일자리 소식이 속속 전해지고 있습니다. 내연기관차의 전기차 전환으로 자동차 공장에서도 많은 일자리가 위협받고 있다는데요. 산업구조 변화에 따라 내 일자리가 정말 사라지는 건지, 생존 대책은 뭔지 집중진단에서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Q. 휘발유차가 전기차로 바뀌고,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대신하면서 글로벌 기업들의 대규모 해고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폴크스바겐과 구글이 대표적인 사례인데 어떻게 사람을 줄이고 있나요?
Q. 폴크스바겐만이 아닙니다. 글로벌 자동차 회사들의 전기차 전환에 대비한 구조조정이 확산되고 있는 것입니까?
Q. 우리 현대자동차 등도 전기차 전환을 서두르고 있는데 인력 감축이나 전환을 제대로 할 수 있습니까?
Q.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뺏어갈 것이라는 우려가 많습니다. 실제 구글외에도 테크 기업들이 AI를 확산하면서 인력을 줄이고 있나요?
Q. AI가 확산되면 가장 먼저 사라질 직종으로 어떤 게 꼽히고 있나요?
Q. 산업혁명 때도 자동화로 일자리가 사라졌지만 새로운 일자리들이 더 많이 생겨났습니다. 인공지능 시대에도 새로운 일자리가 더 생기는 것 아닐까요?
Q. 인공지능 확산은 지식 노동자와 단순 노동자들의 격차를 더 확대시킬 것이라는 우려가 높은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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