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이선균 소속사 "향후 장례 일정은 모두 비공개…취재진·유튜브 기습 방문 삼가해달라"

2023. 12. 2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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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선균 배우를 애도하는 마음만 받겠다고 소속사가 강조했다.

이선균 소속사인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28일 "이선균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 애도해 주시는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면서 "하지만 발인을 포함해 이후 진행되는 모든 장례 일정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오니 마음으로만 애도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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