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나눔문화행사 기부전달식'
이병희 기자 2023. 12. 28. 15:33
우만1·2동 행정복지센터에 쌀 800㎏ 기탁
나눔문화행사 기부전달식(사진=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 28일 올 한해 나눔문화행사를 운영하며 모인 후원물품을 지역주민에게 전달하는 '나눔문화행사 기부전달식'을 열었다.
'나눔문화행사 기부전달식'에는 이민주 사무총장을 비롯해 정종윤 수원시의원, 박근섭 우만1동장, 정상빈 우만2동장, 온라인 카페 '수원맘 모여라' 양정희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재단은 팔달구 우만1·2동 행정복지센터에 쌀 800㎏를 기탁했다. 기탁된 쌀은 팔달구 내 저소득층·독거노인·장애인가구·한부모가구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재단은 올해 4월22일 빅버드 그라운드 마켓 1회차를 시작으로 나눔문화행사를 4차례 열었다. 5월7일 어린이날을 맞아 진행한 수원월드컵주경기장 개방행사에는 1만2000명의 관람객이 모이며 2023 나눔문화행사 누적 관람객 1만6800명을 달성했다.
이민주 사무총장은 "2023 나눔문화행사에 대한 시민의 많은 관심과 성원 덕분에 올해도 기부전달식으로 마무리를 할 수 있게 됐다. 온정의 손길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물품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2024년에도 시민 무료 콘서트, 어린이날 기념 주경기장 개방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건강한 즐거움을 전파하는 수원월드컵경기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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