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수색 정찰하는 51사단

김종택 2023. 12. 28. 15:2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산=뉴시스] 김종택 기자 = 다사다난했던 계묘년 태양이 저물어 가고 있는 지난 27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해안 일대에서 육군 제51사단 진격대대 장병들이 매서운 바닷바람을 헤치며 수색정찰을 하고 있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로 군사적 긴장감이 높아졌지만 다가올 2024년 갑진년(甲辰年)에는 남북관계에 서광이 비치기를 기대해본다. 2023.12.28. jtk@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