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정찰하는 51사단 군장병들

김종택 2023. 12. 2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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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시스] 김종택 기자 = 다사다난했던 계묘년 태양이 저물어 가고 있는 지난 27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해안 일대에서 육군 제51사단 진격대대 장병들이 매서운 바닷바람을 헤치며 수색정찰을 하고 있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로 군사적 긴장감이 높아졌지만 다가올 2024년 갑진년(甲辰年)에는 남북관계에 서광이 비치기를 기대해본다. 2023.12.28. jt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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