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 대비, 제방 만드는 독일 소방관들
민경찬 2023. 12. 28. 15:23
[빈하우젠=AP/뉴시스] 28일(현지시각) 독일 니더작센주 빈하우젠에서 의용소방관들이 이동식 제방을 만들고 있다. 독일 니더작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등 6개 주에는 이미 홍수 경보가 발령됐으며 소방관과 자원봉사자들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제방을 보강하고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있다. 2023.12.28.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월매출 4억' 정준하, 자영업자 고충 토로…"너무 화나 경찰 신고"
- 김숙 "한가인에게 너무 미안해서 연락도 못 해"…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