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연가' 홍예지 "애독자→주연 돼 감사..박지훈=친오빠 같아"
구로=안윤지 기자 2023. 12. 28. 15: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환상연가' 배우 홍예지가 첫 주연 연기 소감을 밝혔다.
KBS 2TV 월화극 '환상연가'(극본 윤정아, 연출 이정섭)은 28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한편 '환상연가'는 상반된 두 인격을 가진 남자와 그 남자를 사랑한 여자, 풋풋한 사랑과 지독한 집착을 넘나드는 판타지 사극 로맨스다.
오는 1월 2일 오후 10시 첫 방송.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구로=안윤지 기자]
'환상연가' 배우 홍예지가 첫 주연 연기 소감을 밝혔다.
KBS 2TV 월화극 '환상연가'(극본 윤정아, 연출 이정섭)은 28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더 세인트에서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홍예지는 "원작 웹툰을 매주 기다리면서 보는 애독자였다. 그런데 이번 작품에서 여주인공이 된다는 게 하루하루 감사했다"라며 "(박)지훈 오빠는 친오빠 같은 느낌이다. 케미가 좋았다고 생각한다. 친오빠에 대한 의미는 다정함과 잘 챙겨주는 것도 있고 긴장하지 않게 잘 풀어준다는 의미다"라고 얘기했다.
한편 '환상연가'는 상반된 두 인격을 가진 남자와 그 남자를 사랑한 여자, 풋풋한 사랑과 지독한 집착을 넘나드는 판타지 사극 로맨스다. 오는 1월 2일 오후 10시 첫 방송.
구로=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故이선균 유서 공개..아내 전혜진에 "어쩔 수 없다" - 스타뉴스
- 옥주현 "죽어버릴까 생각도.." 공황장애 고백 - 스타뉴스
- NCT 텐 추락·男팬 습격..역대 최악 SBS '가요대전' - 스타뉴스
- 설마? 노홍철 충격 휠체어 근황 "결국 이 지경" - 스타뉴스
- 송지은, 하반신 마비 박위와 열애 "배우자 기도했는데.." - 스타뉴스
- 일본에서 1시간에 84개씩 팔리는 '방탄소년단 진 크림 스킨'..K-뷰티 얼굴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Who' 미국 빌보드 '핫100' 또 역주행..16주 연속 차트인 - 스타뉴스
- "故 송재림 사망 직전까지 신상털이+협박"..日 사생팬, 계정 폭파 후 잠적 [종합] - 스타뉴스
- "가상 남편, 세상 떠나"..송재림 비보에 김소은 SNS 애도 물결 [스타이슈] - 스타뉴스
- 김수현→김준수·토니안도..故송재림 빈소 앞 채운 '애도 물결' [스타현장][종합]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