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협박' 20대女, 영장심사 출석…"고인에게 할 말 없느냐"는 질문에는

김동현 2023. 12. 28. 15: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故 이선균 씨를 협박해 수천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이 아이를 안은 채 구속영장심사에 출석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갈·협박 등 혐의를 받은 20대 여성 A씨가 이날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지방법원에 출석했다.

B씨는 고인을 협박해 3억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현재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