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장관, 故 이선균 빈소 방문…"착잡하고 마음 아파"
김보영 2023. 12. 2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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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고(故) 이선균의 빈소를 찾아 고인을 조문했다.
이선균의 소속사 호두앤유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후 공식입장을 통해 "발인을 포함해 이후 진행되는 모든 장례 일정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오니 마음으로만 애도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겠다"며 "아울러 취재진 여러분의 노고를 모르는 것은 아니나 일부 매체에서 고인의 자택, 소속사 사무실, 장례식장까지 기습적으로 방문해 취재를 하는 등 이로 인한 고통이 매우 큰 상황"이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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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김희선·이기우 등 입관식 후 조문 행렬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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