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이선균 협박’ 20대 여성, 아기 안고 구속심사 출석
성정은 스타투데이 기자(sje@mkinternet.com) 2023. 12. 2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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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이선균(48)을 협박해 수천만원을 뜯은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이 언론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공갈 등 혐의를 받는 A(28·여)씨는 28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리는 인천지법에 나타났다.
이선균은 지난 10월 처음 마약 투약 혐의가 불거지자 "이번 사건과 관련해 협박당했고 3억5천만원을 뜯겼다"며 유흥업소 실장 B(29·여)씨와 B씨의 윗집 지인인 A씨를 공갈 혐의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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