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평안하기를"‥故이선균 사망 이틀째 연예계 추모
이필희 feel4u@mbc.co.kr 2023. 12. 2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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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배우 이선균의 안식을 비는 연예계 동료들의 추모글이 이틀째 이어졌습니다.
이선균과 함께 대학생활을 함께했던 배우 문정희는 "열아홉 살에 만나 거의 30년 된 친구를 잃었다"며, "죄책감과 분노가 치민다, 이제 모든 것에서 자유롭고 평안하길, 그리고 행복하길"이라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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