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이선균 소속사, 언론·유튜버에 과도한 취재 자제 요청
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2023. 12. 2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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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사망한 배우 이선균의 소속사가 일부 매체와 유튜버에게 과도한 취재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호두앤유앤터테인먼트는 28일 오후 공식입장을 내어 "고(故) 이선균 배우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 애도해 주시는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하지만 발인을 포함해 이후 진행되는 모든 장례 일정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오니 마음으로만 애도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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