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연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4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광진구 제2선거구)은 지난 27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우수의정대상을 받았다.
우수의정대상은 제14회를 맞이했으며, 헌신적인 노력과 뛰어난 의정활동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수여되는 상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광진구 제2선거구)은 지난 27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우수의정대상을 받았다.
우수의정대상은 제14회를 맞이했으며, 헌신적인 노력과 뛰어난 의정활동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수여되는 상이다.
박 의원은 지난해 7월부터 제11대 서울시의원이자 도시안전건설 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안전한 서울 환경 구축과 재난 대응력 강화, 소방공무원 처우 개선 및 현장 소방력 강화를 위해 지속해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정책 수요자인 주민(유권자)의 입장에서 정책적 요구를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주민의 생활로 연결되는 정책 구현 및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현장과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다양한 조례를 발굴해 왔다.
박 의원은 “언제나 주민과 현장의 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주민의 대표자인 지방의원의 본질적인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이번 상은 더욱 노력하라는 의미라고 생각한다”라면서 “항상 주민과 대화하며 주민이 필요로 하는 의정활동을 계속해 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홍대서 마네킹 속옷 벗기고 성행위 동작한 남성들 ‘충격’
- ○○○도 게이였대… 수천 년 이어진 비밀스러운 사랑
- “잘생긴 아기 당나귀 느낌”…장나라, ‘6세연하’ 남편 얼굴 깜짝 공개
- “나 미국 소아과 의사” 남친 말 믿었는데…4년 속아 ‘12억’ 뜯겼다
- 이승연 “최민수와 사고 쳐서 낳은 딸”… 모녀 인연 공개
- “일본 오지마” 안중근 사진 올린 한소희에 악플…서경덕 “역사교육 못 받은 탓”
- 카라큘라, 암 환자였다…“대장 내벽 절개 수술”
- 배우 김혜선·래퍼 도끼 건보료 수천만원 체납…명단 공개
- 전현무, 결국 ‘비혼식’ 예고했다…동료 연예인 반응은?
- ‘서울의 봄’ 미국서도 흥행 가도…50개 극장서 상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