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이선균 측 "장례식장 막무가내 방문해 잔혹한 상황 벌어져, 부디…"[전문]

장다희 2023. 12. 2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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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故) 이선균 측이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선균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28일 "고 이선균 배우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 애도해 주시는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운을 뗐다.

끝으로 소속사는 "부디 황망히 떠나보내야 하는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유가족과 동료, 지인 모두가 원하는 만큼 애도하고 추모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다시 한 번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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