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물의 정신’으로 환경보호·나눔 문화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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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는 깨끗한 물과 공기의 가치를 되새기고, 환경보호 문화를 확산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코웨이는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에게 친환경 인식을 심어 주기 위해 '청정학교 교실숲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초등학교에 공기정화식물을 기부하여 학생들이 식물과 가까이 지낼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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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는 깨끗한 물과 공기의 가치를 되새기고, 환경보호 문화를 확산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코웨이는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에게 친환경 인식을 심어 주기 위해 ‘청정학교 교실숲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초등학교에 공기정화식물을 기부하여 학생들이 식물과 가까이 지낼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활동이다. 지난해 6월 서울 구로남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5개 초등학교에 2,220그루의 공기정화식물을 기부했다.
코웨이는 ‘리버 플로깅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올해 2회차를 맞이한 고객 참여형 리버 플로깅 캠페인은 물이 있는 곳 주변에서 달리기나 산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행사이다.
이와 더불어 코웨이는 지난 2018년부터 포천에 폐매트리스 회수 재활용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며 매트리스 자원순환을 통한 사회적 책임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매트리스 자원순환 시스템을 거쳐 탄생한 폐자원은 시멘트사, 제지사, 열병합 발전소, 집단에너지 시설 등에서 활용된다.
이 밖에 코웨이는 장애인 고용 증진에도 앞장서고 있다. 장애인 스포츠 선수와 장애 예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블루휠스 휠체어농구단과 중증 시각장애 음악인으로 구성된 ‘물빛소리 합창단’을 창단해 장애인 고용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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