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세대를 넘어 하나로 ‘커넥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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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ESG선도기업으로서,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자원을 공유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ESG 시대에 맞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GS건설은 젊은 문화예술인과 학교 체육에 대한 지원 사업을 2022년부터는 '커넥트(Connect)'라는 이름으로 시행하고 있다.
GS건설은 임직원 자원봉사 및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 사랑 실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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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ESG선도기업으로서,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자원을 공유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ESG 시대에 맞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GS건설은 젊은 문화예술인과 학교 체육에 대한 지원 사업을 2022년부터는 ‘커넥트(Connect)’라는 이름으로 시행하고 있다. 커넥트는 GS건설과 문화예술인, 관객을 하나로 연결한다는 의미로, 지난해 6월 GS건설 본사사옥 그랑서울에서 진행된 젊은 뮤지션들을 지원하기 위한 음악공연 ‘커넥트 콘서트’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청계천광장에서 열린 커넥트 콘서트는 인근 회사원들과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GS건설은 임직원 자원봉사 및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 사랑 실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미래세대 자립지원’ 중에서 가장 중점을 두고 진행 중인 프로그램은 저소득층 가정에 공부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꿈과 희망의 공부방’으로 이름 붙여진 이 활동은 2011년 5월 1호점을 시작으로, 올해 5월 300호점을 오픈하며 계속 진행 중이다.
또한 GS건설은 투명한 기업만이 고객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는 신념 하에 조직, 시스템, 교육 등 여러 방면에서 윤리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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