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이선균 측 “장례식장 기습 방문으로 고통 커, 발인 비공개”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3. 12. 2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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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선균 소속사가 빈소 방문 및 취재 자제를 부탁했다.
28일 이선균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배우의 마지막 가는 길을 애도해 주시는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도 "발인을 포함해 이후 진행되는 모든 장례 일정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니 마음으로만 애도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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