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카우, 새해 첫 거래 수수료 최대 3만원 캐시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악투자 플랫폼 뮤직카우가 연말까지 '음악투자 쿠폰 이벤트'를 진행하고, 새해 첫 거래 수수료 100%(최대 3만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12월 31일까지 '음악투자 쿠폰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 한해 2024년 1월 첫 거래 수수료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을 돌려준다.
고객들은 이벤트 참여를 통해 음악수익증권 거래 금액의 0.8~1%에 해당하는 거래 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벤트 참여자 내년 1월 첫 거래 수수료 100% 캐시백
[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음악투자 플랫폼 뮤직카우가 연말까지 ‘음악투자 쿠폰 이벤트’를 진행하고, 새해 첫 거래 수수료 100%(최대 3만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12월 31일까지 ‘음악투자 쿠폰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 한해 2024년 1월 첫 거래 수수료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을 돌려준다. 고객들은 이벤트 참여를 통해 음악수익증권 거래 금액의 0.8~1%에 해당하는 거래 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다.
이벤트는 뮤직카우 앱에서 ‘음악투자 쿠폰’만 다운로드 하면 별도의 등록 절차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쿠폰은 2024년 1월 2일 카카오톡으로 발송된다. 이벤트 참여 후 2024년 1월에 마켓에서 거래를 체결한 고객에겐 첫번째 체결 주문 1건에 대한 수수료 100%가 2월 중 자동으로 지급된다.
뮤직카우는 “연말을 맞아 오랜 시간 음악수익증권의 탄생을 믿고 기다려 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거래 수수료 캐시백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더 좋은 서비스 제공에 힘쓰며 음악수익증권 거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뮤직카우는 지난 9월에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으로 거래되던 1084곡을 ‘음악수익증권’으로 전환 발행하며 세계 최초의 음악수익증권 거래 플랫폼을 오픈했다. 음악수익증권 발행과 함께 수수료 체계도 변경한 바 있다. 거래 금액의 1.2%였던 거래 수수료가 1%로 변경됐다. 5주를 한 번에 매수할 경우의 거래 수수료도 기존 1%에서 0.8%로 변경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odong8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20개 들어…수익자도 본인과 입양딸" 뒤늦게 확인
- '마약 투약 의혹' 김나정 누구? 아나운서 출신 미스맥심 우승자
- "아내 숨졌다" 통곡한 신입에 모두 아파했는데 기막힌 반전
- 김혜경 벌금형 선고에…이재명 "아쉽다" 민주 "검찰 비뚤어진 잣대"
- "패도 돼?"…여대 학생회에 댓글 단 주짓수 선수 결국 사과
- [단독]'김건희 친분' 명예훼손 소송 배우 이영애, 법원 화해 권고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