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카우, 새해 첫 거래 수수료 최대 3만원 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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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투자 플랫폼 뮤직카우가 새해 첫 거래 수수료 100%(최대 3만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들은 이벤트 참여를 통해 음악수익증권 거래 금액의 0.8~1%에 해당하는 거래 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다.
뮤직카우는 "연말을 맞아 오랜 시간 음악수익증권의 탄생을 믿고 기다려 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거래 수수료 캐시백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더 좋은 서비스 제공에 힘쓰며 음악수익증권 거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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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백봉삼 기자)음악투자 플랫폼 뮤직카우가 새해 첫 거래 수수료 100%(최대 3만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뮤직카우는 2024년 새해 음악투자를 계획 중인 고객들을 위해 '음악투자 쿠폰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달 31일까지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 한해 2024년 1월 첫 거래 수수료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을 돌려준다. 고객들은 이벤트 참여를 통해 음악수익증권 거래 금액의 0.8~1%에 해당하는 거래 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다.
이벤트는 뮤직카우 앱에서 '음악투자 쿠폰'만 다운로드 하면 별도의 등록 절차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쿠폰은 새해 1월2일 카카오톡으로 발송된다. 이벤트 참여 후 1월에 마켓에서 거래를 체결한 고객에겐 첫 번째 체결 주문 1건에 대한 수수료 100%가 2월 중 자동으로 지급된다. 이벤트 기간, 참여 방법, 혜택 등 자세한 내용은 뮤직카우 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뮤직카우는 "연말을 맞아 오랜 시간 음악수익증권의 탄생을 믿고 기다려 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거래 수수료 캐시백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 더 좋은 서비스 제공에 힘쓰며 음악수익증권 거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뮤직카우는 지난 9월에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으로 거래되던 1천84곡을 '음악수익증권'으로 전환 발행하며 음악수익증권 거래 플랫폼을 오픈했다. 음악수익증권 발행과 함께 수수료 체계도 변경한 바 있다. 거래 금액의 1.2%였던 거래 수수료가 1%로 변경됐다. 5주를 한 번에 매수할 경우의 거래 수수료도 기존 1%에서 0.8%로 변경됐다.
백봉삼 기자(paikshow@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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