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공갈협박' A씨, 도주하다가 강제구인...오늘(28일) 영장실질 심사

강경윤 2023. 12. 28. 13: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선균과 유흥업소 실장의 관계를 폭로하겠다며 공갈 협박을 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의 구속 여부가 오늘(28일) 결정된다.

유흥업소 실장 김 모 씨와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며 친분이 두터웠던 A씨는 지난 26일 오후 2시 30분 인천지법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영장실질심사에 돌연 불출석했고, 이에 경찰이 지난 27일 구인장을 집행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