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주말 홈 2연전서 ‘건강프로젝트 2탄’ 실시

[점프볼] 정관장이 새해를 맞아 홈경기에서 풍성한 행사를 준비했다.

안양 정관장은 28일 “다가오는 2024년을 맞이하여 ‘건강프로젝트 2탄’ 행사를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정관장은 30일~31일 양일간 안양체육관에서 펼쳐지는 주말 연전 홈경기에서 ‘2024 힘찬 출발 부스팅!!’을 콘셉트로 ‘정관장 활기력부스터 브랜드 데이’를 실시한다.

경기 전 포토존에서 열리는 ‘포토 콘테스트’에서는 2023년 농구장에서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긴 팬을 대상으로 ‘활기력부스터’를 증정하고, 경기 중에는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의 새로운 마스코트인 레드부가 팬들에게 다양한 정관장 제품을 제공하는 ‘건강챙김 이벤트’를 마련했다.

또한 하프타임에는 Booster Car를 타고 슈팅대결을 펼쳐 승리한 관중에게 ‘활기력부스터’와 한정판 부스터엔진 디스펜서도 증정한다. 아울러 이틀간 현장 응원을 찾은 팬들을 대상으로 31일 경기 도중 세라젬에서 제공하는 500만 원 상당의 안마의자도 응모권 추첨을 통해 선물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단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_정관장 농구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