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명·이성국·천서영 전주시의원,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주시의회는 김정명, 이성국, 천서영 의원이 최근 전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수상 의원들은 투철한 봉사 정신과 소명 의식으로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방의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상 의원들은 "시민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격려의 의미에서 주신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초지일관의 자세로 항상 시민과 소통하며 지역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주시의회는 김정명, 이성국, 천서영 의원이 최근 전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수상 의원들은 투철한 봉사 정신과 소명 의식으로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방의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시정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함께 대안을 제시하고,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 복리 증진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상 의원들은 “시민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격려의 의미에서 주신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초지일관의 자세로 항상 시민과 소통하며 지역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94chu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