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빈소, 봉준호 감독 등 동료 영화인들 조문행렬
강경윤 2023. 12. 28. 13: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선균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의 빈소에는 고인을 떠나보내는 동료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고인의 빈소에는 갑작스러운 비보에 놀란 영화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고인과 영화에서 만나서 절친한 관계를 이어온 배우 조진웅, 설경구, 조정석 등 배우들이 허망한 표정으로 빈소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연예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족이 원치 않는다" 했는데…故 이선균 유서 내용 보도한 방송사 비난
- 김대호, 본업 '한국아나운서협회상' 이어 '예능상'도 받을까
- 장나라, 6세 연하 남편과의 러브스토리 공개 "내가 먼저 좋아한다 고백"
- '골때녀' 이수근, "다사다난했던 20203년…배성재 결혼 소식은 없어서 아쉬워"
- 브라이언 "데뷔 7년간 수입 알바생 수준…부모님 용돈 드리려 가불" 고백
- '딜러 변신' 개그맨 이동윤, 신종 자동차 리스 알선 사기 논란에 입열다
- '신화 이민우→솔비' 연말 기부 기획전 개최…"예술로 사회에 공헌"
- '돌싱글즈2' 윤남기X이다은, 둘째 임신 발표 "리은이 동생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