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즐거운 대전 유성…'내년 축제 시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 '2024 유성온천문화축제'는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유성구 온천로 일원에서 펼쳐진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은 28일 축제 추진위원 18명에 위촉장을 수여하고 기본 방향을 확정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사계절 즐거움이 가득한 유성의 이미지를 이어가겠다"며 "1년 내내 열리는 다채로운 문화예술축제가 관광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 '2024 유성온천문화축제'는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유성구 온천로 일원에서 펼쳐진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은 28일 축제 추진위원 18명에 위촉장을 수여하고 기본 방향을 확정했다.
내년 연간 축제의 대략적 흐름은 △5월 유성온천문화 축제 △8월 23일 ~ 25일 유성재즈&맥스페스타 △10월 국화전시회 및 연계 문화공연 △12월 6일 ~ 8일 크리스마스 축제 등으로 구성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사계절 즐거움이 가득한 유성의 이미지를 이어가겠다"며 "1년 내내 열리는 다채로운 문화예술축제가 관광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대전CBS 신석우 기자 dolbi@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테슬라 공장 로봇이 사람 공격…금속 집게발로 사람 찔러
- 피같은 보증금…'수원 전세사기' 일가족, 게임 아이템 구매했다
- 고속도로 교량서 추락해 6일간 방치된 트럭 기사…기사회생
- 이준석 "기자 회견서 말한 비선은 김여사, 칼잡이는 尹"
- 심야에 검찰청 침입해 '검사' 의자 난도질한 20대…왜?
- 대법원 "미쓰비시, 강제동원 노동자에 배상하라" 또 확정
- 하태경 "조국, 이선균 비보를 정치적 이용…삭제하라"
- 한동훈 "정치 게임으로 착각" vs 이준석 "검술 즐기는 검투사"
- 김건희·대장동 '쌍특검' 국회 상정…한동훈·이재명 팽팽한 신경전[뉴스쏙:속]
- 첫 중대재해법 실형 오늘 대법원 선고…'10억 수수' 이정근 사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