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만 '노량'→1100만 '서울의 봄', 쌍끌이 흥행 질주[박스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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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 죽음의 바다'와 '서울의 봄'이 연말 쌍끌이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의 봄'은 같은 날 13만 9573명의 관객이 관람하며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지켰다.
'서울의 봄'은 1100만 3170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하며 개봉 한 달이 지난 시점에도 무서운 흥행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노량: 죽음의 바다'와 '서울의 봄'이 연말 극장가 쌍끌이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휴일 극장가 대목을 앞두고 있어 흥행 레이스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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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기자] '노량: 죽음의 바다'와 '서울의 봄'이 연말 쌍끌이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노량: 죽음의 바다'는 지난 27일 하루 동안 17만 967명의 관객이 관람하며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250만명을 돌파해 순항 중이다.
'서울의 봄'의 장기 흥행 기세 역시 만만치 않다. '서울의 봄'은 같은 날 13만 9573명의 관객이 관람하며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지켰다. '서울의 봄'은 1100만 3170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하며 개봉 한 달이 지난 시점에도 무서운 흥행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노량: 죽음의 바다'와 '서울의 봄'이 연말 극장가 쌍끌이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휴일 극장가 대목을 앞두고 있어 흥행 레이스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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