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 배출가스 저감장치 살펴보는 서울시 공무원

장수영 기자 2023. 12. 28.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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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수도권에 첫 미세먼지 비상 저감조치가 발령된 28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부트럭터미널에서 공무원들이 단속 대상 트럭의 매연 배출구 및 저감장치 부위를 내시경 카메라로 확인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12.28/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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