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청주로타리클럽 올해 2가구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

임양규 수습기자 2023. 12. 2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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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청주로타리클럽은 '2023 독거노인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동청주로타리클럽은 저소득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올해는 청주시 청원구 정상동과 외남동 주택 2가구에 도배와 장판 교체, 방수 처리 등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이강우 동청주로타리클럽 회장은 "저소득층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사업 대상을 발굴해 내년에도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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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청주로타리클럽 관계자들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완료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동청주로타리클럽 제공)./뉴스1

(청주=뉴스1) 임양규 수습기자 = 동청주로타리클럽은 '2023 독거노인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동청주로타리클럽은 저소득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올해는 청주시 청원구 정상동과 외남동 주택 2가구에 도배와 장판 교체, 방수 처리 등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이강우 동청주로타리클럽 회장은 "저소득층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사업 대상을 발굴해 내년에도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limrg9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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