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여신 니케', 화력형 캐릭터 홍련 : 흑영 전장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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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인피니트는 건슈팅액션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에 새해 맞이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홍련 : 흑영이 전장에 합류했으며 모더니아의 복각 등이 이뤄졌다.
필그림 소속의 SSR 등급 화력형 캐릭터 '홍련 : 흑영'은 인기 니케 중 하나로 황폐한 전장에서의 어둡고 차가웠던 검은 그림자이자 과거 모습의 홍련 캐릭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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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홍련 : 흑영이 전장에 합류했으며 모더니아의 복각 등이 이뤄졌다.
필그림 소속의 SSR 등급 화력형 캐릭터 '홍련 : 흑영'은 인기 니케 중 하나로 황폐한 전장에서의 어둡고 차가웠던 검은 그림자이자 과거 모습의 홍련 캐릭터다.
검을 사용하며 공격 횟수 조건에 따라 공격력이 변화며 버스트 스킬 사용 시 공격 횟수 조건이 완화돼 전장에서 높은 활약을 펼친다.
오는 1월 11일까지 개최되는 스토리 이벤트 뉴 이어, 뉴 소드(NEW YEAR, NEW SWORD)에서는 전초기지의 새해맞이 파티 중 홍련과의 술자리를 통해 그녀의 씁쓸한 과거 일화를 들을 수 있으며 모집 티켓, 스킬 육성 재료 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더불어 노이즈-클래식 디바, 길로틴-다크 트레이서, 리타-큐트 선플라워 등 신규 한정 코스튬 3종이 추가됐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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