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 1월 2일 열린다

신현아 2023. 12. 28.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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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2024년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개장식은 내년 1월 2일 오전 8시40분부터 10시5분까지 서울 거래소 사옥에서 열린다.

개장식은 국민의례, 개장식사, 개장축사, 개장신호식 순으로 진행된다.

개장식 진행으로 같은날 정규시장 매매거래는 평소보다 1시간 늦은 10시에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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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거래소


한국거래소는 2024년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개장식은 내년 1월 2일 오전 8시40분부터 10시5분까지 서울 거래소 사옥에서 열린다. 

개장식은 국민의례, 개장식사, 개장축사, 개장신호식 순으로 진행된다. 

개장식 진행으로 같은날 정규시장 매매거래는 평소보다 1시간 늦은 10시에 시작한다. 종료 시각은 현행과 동일하다. 유렉스(Eurex)연계시장, 돈육선물, 석유시장 및 배출권시장은 거래 시간에 변동이 없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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