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학국제빙상경기장, 피겨 쇼트트랙 선수단에 1~2월 빙상장 무상제공

허남이 기자 2023. 12. 2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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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선학국제빙상경기장을 위탁 운영관리 중인 ㈜메이저스포츠산업은 오는 24년 105회 전국동계체전에 대비하여 피겨, 쇼트트랙 선수들을 위하여 동계체전 개최 전인 1월~2월 두달간 훈련할 수 있는 시간대에 빙상장을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메이저스포츠산업 박동규 대표는 "24년 2월 22일 개최되는 동계체전에 진출하는 피겨, 아이스하키, 쇼트트랙, 아이스하키, 컬링 선수들과 인천 시민 모두가 더 만족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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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선학국제빙상경기장을 위탁 운영관리 중인 ㈜메이저스포츠산업은 오는 24년 105회 전국동계체전에 대비하여 피겨, 쇼트트랙 선수들을 위하여 동계체전 개최 전인 1월~2월 두달간 훈련할 수 있는 시간대에 빙상장을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메이저스포츠산업

인천시는 지난 104회 전국동계체전에서 10위를 기록한 바 있다. ㈜메이저스포츠산업 박동규 대표는 "24년 2월 22일 개최되는 동계체전에 진출하는 피겨, 아이스하키, 쇼트트랙, 아이스하키, 컬링 선수들과 인천 시민 모두가 더 만족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3년 인천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메이저스포츠산업은 미래산업 발굴과 글로벌경쟁력을 강화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기업으로서 빙상 대중화를 선도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허남이 기자 nyhe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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