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터링 NO. 1 브랜드 `저스틴케이터링`, `오은영 리포트-알콜 지옥` 케이터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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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오은영 리포트 - 알콜 지옥'이 지난달 27일 첫 방송되며 화제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저스틴푸드(대표이사 김지원)의 케이터링 NO.1 브랜드 '저스틴케이터링'이 방송 내 파티 케이터링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저스틴케이터링 관계자는 "실제 진행되는 행사는 방송에 노출되는 소규모 케이터링보다 훨씬 규모가 크고 화려하며, 한번의 사고없이 대규모 행사를 안전하고 완벽하게 진행해오고 있다"며 "유명 브랜드 및 대규모 기업부터 관공서, 대학교 등 공공기관에 이르기까지 연간 2,500건 이상의 다양한 브랜드 행사를 진행하며 고급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케이터링 서비스를 기본으로 완벽한 기획 및 진행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저스틴케이터링은 신년회나 각종 브랜드 또는 대규모 행사 등을 계획하고 있다면 전문 케이터링 서비스의 도움을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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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오은영 리포트 - 알콜 지옥'이 지난달 27일 첫 방송되며 화제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저스틴푸드(대표이사 김지원)의 케이터링 NO.1 브랜드 '저스틴케이터링'이 방송 내 파티 케이터링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알콜 지옥'은 '오은영 리포트' 세 번째 시즌으로, 술 때문에 일상을 잃어버린 10인의 금주 서바이벌을 그린 8부작 프로그램이다.
지난 11월 27일 첫 방송에서는 출연자 10인과 함께 금주 지옥 캠프의 첫째 날 풍경이 그려졌다. 참가자들을 맞이하기 위한 파티가 진행됐으며, 합숙 첫째 날부터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발생하는 등 다양한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저스틴케이터링은 행사 전문 파티플래너, 공간연출가, 플로리스트는 물론 전담물류팀까지 원팀을 이뤄 국내 유수의 기업과 브랜드의 행사를 맡아온 노하우로, 수준급의 파티 케이터링을 선보였다.
이에 첫날 파티 장면에서는 가볍게 맛볼 수 있는 핑거푸드와 셰프가 직접 만든 고급 메뉴들은 물론 분위기에 딱 맞는 테이블스타일링이 어우러져 화려한 파티의 분위기가 연출됐다.
행사의 취지, 분위기, 규모, 음식의 종류 등 모두 고객사와 브랜드의 특징에 맞는 맞춤 케이터링을 선보이며 업계 선두로 자리매김한 만큼 이번 방송에서도 저스틴케이터링만의 브랜딩 서비스도 일부 더해져 프로그램의 특성과 취지를 잘 나타냈다는 평이다.
저스틴케이터링 관계자는 "실제 진행되는 행사는 방송에 노출되는 소규모 케이터링보다 훨씬 규모가 크고 화려하며, 한번의 사고없이 대규모 행사를 안전하고 완벽하게 진행해오고 있다"며 "유명 브랜드 및 대규모 기업부터 관공서, 대학교 등 공공기관에 이르기까지 연간 2,500건 이상의 다양한 브랜드 행사를 진행하며 고급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케이터링 서비스를 기본으로 완벽한 기획 및 진행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저스틴케이터링은 신년회나 각종 브랜드 또는 대규모 행사 등을 계획하고 있다면 전문 케이터링 서비스의 도움을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상훈기자 am8523a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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