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LH 예식장, 시민들에게도 예약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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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직원용 예식장 일부가 앞으로는 시민들도 이용할 수 있게끔 개방됩니다.
한국전력공사의 서울 서초구 아트센터 양지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진주 본사의 남강홀 등 4개 시설을 예비부부 등 시민도 이용할 수 있게 한다는 것입니다.
알리오플러스(www.alioplus.go.kr)에서 이들 예식장의 예약 현황을 확인하고 이용하면 되는데, 내년 1월 15일부터 해당 기관 직원들과 같은 비용으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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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직원용 예식장 일부가 앞으로는 시민들도 이용할 수 있게끔 개방됩니다.
기획재정부는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어 '공공기관 보유시설·장비 개방'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전력공사의 서울 서초구 아트센터 양지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진주 본사의 남강홀 등 4개 시설을 예비부부 등 시민도 이용할 수 있게 한다는 것입니다.
알리오플러스(www.alioplus.go.kr)에서 이들 예식장의 예약 현황을 확인하고 이용하면 되는데, 내년 1월 15일부터 해당 기관 직원들과 같은 비용으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김건휘 기자(gunni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econo/article/6557209_3614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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