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선균, 장지 부안→수원 변경...발인 29일 정오
연휘선 2023. 12. 28. 11: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선균의 장지가 변경됐다.
28일 이선균의 장례가 치러지고 있는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따르면 장지가 당초 전북 부안군 선영에서 경기도 수원 연화장으로 변경됐다.
이선균은 지난 27일 오전 10시 30분께 서울 종로구 와룡공원 인근에 주차된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앞서 이선균은 서울 강남의 유흥업소 여성 실장 A씨 등 2명에게 지속적인 협박을 받아 수억 원을 갈취당했다며 고소를 진행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