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격 피해자 수용소 방문한 나이지리아 부통령
민경찬 2023. 12. 28. 11:18
[보코스=AP/뉴시스] 카심 셰티마 나이지리아 부통령이 27일(현지시각) 나이지리아 플래토주 보코스 마을에 마련된 수용소에 도착해 무장 괴한 총격 피해자들을 위로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무슬림인 목동들과 기독교도인 농부간 생활 영역 갈등으로 인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독일의 한 언론은 ‘기독교도를 겨냥한 이슬람주의 집단의 지하드 테러’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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