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해넘이 못 본다...내륙 첫 해돋이는 쾌청"

김진두 2023. 12. 28. 11: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3년 마지막 해넘이는 볼 수 없지만, 2024년 첫 해돋이는 깨끗하게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발표한 해넘이·해돋이 전망에서 올해 마지막 날에는 흐린 날씨에 비가 내리는 지역이 있어 해넘이를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새해 첫날에는 내륙이 맑게 개 깨끗하게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강원 영동과 제주도에는 해상에 낮은 구름이 형성되고,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어 해돋이를 보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3년 마지막 해넘이는 볼 수 없지만, 2024년 첫 해돋이는 깨끗하게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발표한 해넘이·해돋이 전망에서 올해 마지막 날에는 흐린 날씨에 비가 내리는 지역이 있어 해넘이를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새해 첫날에는 내륙이 맑게 개 깨끗하게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강원 영동과 제주도에는 해상에 낮은 구름이 형성되고,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어 해돋이를 보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