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해넘이 못 본다...내륙 첫 해돋이는 쾌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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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마지막 해넘이는 볼 수 없지만, 2024년 첫 해돋이는 깨끗하게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발표한 해넘이·해돋이 전망에서 올해 마지막 날에는 흐린 날씨에 비가 내리는 지역이 있어 해넘이를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새해 첫날에는 내륙이 맑게 개 깨끗하게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강원 영동과 제주도에는 해상에 낮은 구름이 형성되고,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어 해돋이를 보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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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마지막 해넘이는 볼 수 없지만, 2024년 첫 해돋이는 깨끗하게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발표한 해넘이·해돋이 전망에서 올해 마지막 날에는 흐린 날씨에 비가 내리는 지역이 있어 해넘이를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새해 첫날에는 내륙이 맑게 개 깨끗하게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강원 영동과 제주도에는 해상에 낮은 구름이 형성되고,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어 해돋이를 보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YTN 김진두 (jd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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